DICOTE는 한남동에 있으며, KBS  전 아나운서 출신의 현재 프리랜서로 방송에서 활동 중인 박지윤 씨가 클라이언트입니다. 오랫동안 방송 생활을 해온 그녀는 아름답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필요했던 것들을 담아 만든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박지윤 씨의 취향과 디자인모리의 감각으로 진행했으며, 전체적으로 핑크 & 베이지 톤과 대리석, 원목 오크색상으로 따뜻하면서도 페미닌하고, 미니멀한 공간을 재현했습니다.